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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각관계' 여자 때문에…흉기·야구방망이 휘두른 대학생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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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복부·손가락 등 세 차례 찔려, 생명에 지장 없어
    흉기 휘두른 대학생, 기소의견으로 검찰 송치
    제주 한 가정집에서 홀로 있던 10대 청소년이 40대 남성 2명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행했다. 도주 주인 주범은 사망한 청소년 어머니의 옛 연인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제주 한 가정집에서 홀로 있던 10대 청소년이 40대 남성 2명에게 살해당하는 사건이 발행했다. 도주 주인 주범은 사망한 청소년 어머니의 옛 연인으로 알려졌다. 사진은 기사와 무관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북 구미에서 삼각관계에 빠진 여자 때문에 친구와 다투다 흉기를 휘두른 대학생이 검찰에 송치됐다.

    경북 구미경찰서는 여자친구 문제로 말다툼 도중 흉기를 휘두른 혐의(살인미수)로 구미 모 대학교 1학년 A군(18)을 기소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7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군은 지난 22일 오후 11시30분께 구미 봉곡동의 한 원룸 4층 옥상에서 B군(18)의 복부 등을 흉기로 찌른 혐의를 받고 있다.

    B군은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를 받고 있으며,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당시 이들은 다른 친구 3명과 함께 술을 마시고 있었고, B군이 야구방망이로 A군을 먼저 때리자 A군이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드러났다. B군은 복부와 손가락 등을 세 차례 찔렸고, A군도 야구방망이에 맞아 타박상을 입었다.

    함께 술을 마시던 목격자들은 "A군과 B군이 C양을 사이에 두고 삼각관계였으며, 다툼이 있었다"고 진술했다.

    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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