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野 "정연주 정치편향·자질부족…방심위원장 내정 철회해야"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의힘은 10일 문재인 대통령에게 정연주 전 KBS 사장의 방송통신심의위원장 내정을 철회하라고 요구했다.

    신인규 상근부대변인은 논평에서 "정치 편향성과 자질 부족으로 논란이 되는 정 전 사장 임명을 끝내 강행하려는 문 대통령의 의중은 과연 무엇인가"라며 이같이 밝혔다.

    그는 "정 전 사장은 언론사 논설주간으로 재직 중이던 16대 대선 당시 한나라당 이회창 후보 아들 병역 문제를 집중 거론했지만, 대선 후 사기꾼 김대업의 거짓말로 탄로 난 바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오히려 노무현 정부에서 KBS 사장으로 임명된 뒤 자신의 두 아들이 미국 국적을 취득해 병역 회피에 앞장선 바 있다"고 비판했다.

    신 상근부대변인은 "문 대통령은 언제까지 정치 편향성, 자질 부족 논란으로 가득한 인사로 국민을 불안하게 할 것인가"리며 "국민 고통만 가중하는 편향적인 인사를 멈추라"고 덧붙였다.

    野 "정연주 정치편향·자질부족…방심위원장 내정 철회해야"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주사 안 찔러도 된대"…먹는 위고비, 한국 출시 언제 될까

      주사로만 맞던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알약 형태로 미국에 출시되면서 한국 출시 일정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노보 노디스크는 5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에 '먹는 위고비'가 출시됐다고 밝혔다...

    2. 2

      꼬마빌딩 감정평가 사업의 향방은? '시가 과세' 명분 vs '조세법률주의' [광장의 조세]

      한경 로앤비즈의 'Law Street' 칼럼은 기업과 개인에게 실용적인 법률 지식을 제공합니다. 전문 변호사들이 조세, 상속, 노동, 공정거래, M&A, 금융 등 다...

    3. 3

      "공부하느라"…고교생 둘 중 한 명은 6시간도 못 잔다

      우리나라 일반계 고등학생 2명 중 1명은 학업으로 인해 하루 6시간도 채 자지 못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고교생이 불행하다고 느끼거나 자살을 생각하게 되는 이유 1순위도 학업이 꼽혔다.7일 한국청소년정책연구원의 한국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