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너는 나의 봄' 서현진 "내 마음 같은 대본…훌륭한 작품 될 것"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김동욱 "'멜로장인'이라는 말 듣고 싶다"…tvN 오늘 오후 9시 첫 방송
    '너는 나의 봄' 서현진 "내 마음 같은 대본…훌륭한 작품 될 것"
    마음 한편에는 7살의 어린 자아를 가지고 살아가는 어른들이 모여 각자의 겨울을 이겨내고 봄을 맞이한다.

    tvN은 5일 온라인 제작발표회를 열고 저마다의 상처를 품은 어른들의 치유기를 그린 새 월화드라마 '너는 나의 봄'이 오늘 오후 9시 첫 방송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풍선껌'의 이미나 작가와 '검색어를 입력하세요 WWW'의 정지현 PD가 의기투합해 기대를 모으는 이 작품은 로맨스에 살인사건이란 미스터리적 요소가 합쳐져 긴장감과 재미를 더할 것으로 보인다.

    주연을 맡은 배우 서현진(36)은 "모르겠다 싶은 부분이 하나도 없는, 내 마음 같은 대본이었다"며 "아주 즐겁게 찍었고, 지금도 찍고 있기에 훌륭한 작품이 나올 거라고 믿어 의심치 않는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서현진은 어두운 기억을 남몰래 간직한 발랄한 성격의 호텔 컨시어지 매니저 강다정을 연기한다.

    새로운 출발을 위해 새로운 빌딩으로 이사를 한 다정은 살인사건과 함께 정신과 의사인 아래층 이웃과 엮이면서 자신의 어린 시절을 마주하게 된다.

    '로코퀸'이라는 수식어와 늘 함께하는 그는 "'로코퀸'이라는 말에 굉장한 부담감을 느끼지만, 이 작품은 로맨틱코미디가 아니기에 부담 없이 하고 있다"고 말했다.

    '너는 나의 봄' 서현진 "내 마음 같은 대본…훌륭한 작품 될 것"
    삶에 대한 의지가 없는 이들을 위해 정신과 의사가 된 주영도 역을 맡은 김동욱(38)은 "서현진 씨는 제가 대본을 읽으면서 느꼈던 것 이상의 공감과 감성을 연기해내 굉장히 든든했다"며 "이래서 '로코 장인'이라는 수식어가 붙었구나 싶었다"고 칭찬했다.

    이어 "저도 현진 씨 덕을 얻어서 '멜로 장인'이라는 말을 듣고 싶다"고 바람을 내비쳤다.

    남규리(37)도 "서현진 씨와 너무 작품을 같이 해보고 싶었고, 대본도 좋았다"며 "함께 '워맨스'(여성과 로맨스를 합친 신조어)를 할 수 있다는 설렘과 기대감이 컸다"고 출연 계기를 밝혔다.

    윤박(34)은 "정말 즐거운 현장이었기에 시청자분들께도 전달이 될 거라 믿는다.

    올해는 (봄-여름-가을-겨울이 아닌) 봄-봄-봄-봄이라고 들었다"며 너스레를 떨었다.

    '너는 나의 봄' 서현진 "내 마음 같은 대본…훌륭한 작품 될 것"
    이 작가는 "봄이라는 건 왔다가 또 가는 존재이지만, 일곱 살의 상처에서 내가 한발 더 나아갈 수 있는 어른이란 걸 깨닫고 나면 봄이 가더라도 살아낼 수 있는 용기가 생길 것"이라고 제목의 의미를 설명했다.

    정 PD는 "제목은 '너는 나의 봄'이지만 사계절을 다 담은 드라마"라며 "봄처럼 포근하고, 여름처럼 덥지만 따뜻하고, 가을처럼 낭만과 감성을 즐길 수 있으면서도 겨울처럼 오싹하다.

    기대하셔도 좋다"고 전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사형 또는 무기징역…'내란 우두머리' 윤석열, 특검의 선택은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재판 변론이 마무리되면서 검찰의 구형량에도 이목이 쏠린다.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합의25부(지귀연 부장판사)는 9일 오전 10시 윤석열 전 대통령의 내란 우두머리 혐의...

    2. 2

      반려견과 산책 중 날아온 '무쇠 촉 화살'…경찰, 용의자 추적 중

      청주에서 늦은 밤 반려견과 산책하던 여성 주변으로 화살이 날아와 경찰이 화살을 쏜 남성 2명을 추적 중이다.8일 청주청원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7일 오후 11시 40분께 청주시 상당구 청소년광장에서 '이상한 소...

    3. 3

      비닐봉지에 담아온 '따뜻함'…"좋은 일에 써달라" 101만원 기부

      인천에서 익명의 기부자가 "좋은 일에 써달라"는 손글씨와 함께 강화군에 현금을 전달한 사연이 뒤늦게 알려졌다. 최근 인천에서는 신원을 밝히지 않고 공공기관에 현금을 전달하는 기부 사례가 이어지고 있다.8일 인천시 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