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 獨 '라인가우 음악축제' 후원…'시그니처' 알린다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LG전자는 지난 26일 시작해 오는 9월5일까지 열리는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에 메인 스폰서로 참가해 축제 기간 내내 LG 시그니처 올레드 TV와 냉장고, 와인셀러 등을 전시할 예정이다.
ADVERTISEMENT
또 와인 전문가들이 라인가우 지역 최고의 와인을 선정하는 LG 시그니처 어워드도 진행한다.
LG전자는 LG 시그니처의 캠페인 슬로건인 '기술에 영감 주는 예술, 예술을 완성하는 기술'에 맞춰 예술과 기술이 조화를 이루는 LG 시그니처의 가치를 효과적으로 알리는 프리미엄 마케팅을 이어가고 있다.
ADVERTISEMENT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의 총감독 마르실리우스 그라프 폰 잉겔하임 (Marsilius Graf von Ingelheim)은 "최고를 추구하는 LG 시그니처는 라인가우 뮤직 페스티벌의 철학과 조화를 이룬다"며 "LG 시그니처를 통해 문화와 음악이 기술과 시너지를 내는 모습을 발견했다"고 말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