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주서 2명 확진…누적 3천288명 입력2021.06.27 09:32 수정2021.06.27 09:32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7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2명이 발생했다.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전 9시 사이 충주에서 2명이 확진됐다. 이들은 타지역(강원도 평창군) 확진자와 접촉했거나 증상 발현으로 검사를 받아 감염이 확인됐다. 이로써 충북의 누적 확진자는 3천288명으로 늘었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출소' 돈스파이크 복귀, 이태원 레스토랑 어디길래 다량의 마약 소지, 상습 투약 등의 혐의로 징역을 산 프로듀서 겸 방송인 돈스파이크(48·본명 김민수)가 최근 출소했고, 서울 용산구에 위치한 레스토랑 경영에 참여하고 있다는 근황이 알려졌다.업계에 따르... 2 탄핵 선고일, 경찰기동대 1만4000명 배치…안국역 폐쇄 윤석열 대통령의 탄핵심판 선고일, 전국 가용 기동대의 60%가 서울에 배치된다. 헌법재판소 경내에도 형사 등 경찰을 투입하고, 경찰특공대도 인근에 대기시킬 예정이다. 만일의 사태에 대비하기 위한 조치다.19일 연합뉴... 3 "뜬눈으로 밤샜어요"…'해발 800m' 강원대 학생들 무슨 일 강원 산간 지방에 '눈폭탄'이 쏟아지면서 국내 최고 고도인 해발 800m에 위치한 강원대 도계캠퍼스 학생과 교직원 140여명이 뜬눈으로 밤을 지새웠다.19일 강원도와 해당 캠퍼스에 따르면 전날 오후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