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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증시, 5월 GDP 선행 경제지표, 8.9% 상승 전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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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11일 중국 증시는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를 앞두고 하락 마감했다. 미·중 갈등 우려가 다시 부각되면서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58% 내린 3589.64, 선전성분지수는 0.62% 하락한 14,801.24로 장을 마쳤다.

    주간 단위로는 상하이가 0.06%, 선전이 0.5% 내렸다. 외국인은 지난 한 주 동안 상하이증시에서 24억위안, 선전증시에서 5억위안어치를 순매수했다. 지난주 중국 증시 외국인 순매수는 총 29억위안(약 5060억원)으로 집계됐다.

    오는 16일에는 5월 주요 경제지표(산업생산, 소매판매, 고정자산투자, 실업률)가 나온다. 국내총생산(GDP)을 선행적으로 보여주는 산업생산 증가율(작년 동월 대비)은 지난 4월 9.8%였다. 5월 예상치는 8.9%다.

    내수 경기를 보여주는 소매판매 증가율은 전월 17.7% 증가에 이어 5월에는 14%를 기록한 것으로 추산된다.

    베이징=강현우 특파원 h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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