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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코로나 이전 회복"…중국 단오절 연휴 여행객 1억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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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달 5일 중국 노동절 황금연휴 마지막 날 수도 베이징의 기차역이 전국 곳곳을 방문하고 돌아온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지난달 5일 중국 노동절 황금연휴 마지막 날 수도 베이징의 기차역이 전국 곳곳을 방문하고 돌아온 여행객들로 붐비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중국 관광업계가 단오절 연휴인 12~14일 여행을 떠나는 사람이 1억명 이상 될 것으로 전망했다.

    11일 환구망 등에 현지 언론에 따르면 관광업계는 올해 단오절 연휴 기간 여행 인파가 중국 전역에서 1억명 이상 몰릴 것으로 내다봤다. 한 온라인 여행사 예약은 전년보다 135% 급증한 것으로 나타났다. 중국 온라인 여행사 씨트립은 코로나19 사태 이전과 비슷한 상황으로 여행 예약이 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씨트립 측은 "코로나19에 대한 성공적인 통제로 중국 내 관광 산업이 발전하고 있다"며 "조만간 코로나19 사태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것"이라고 말했다.

    지난달 노동절 연휴 기간 중국 여행지 1위였던 광저우는 코로나19 확산으로 순위가 9위까지 밀렸다. 광저우에서는 코로나19 확진자와 무증상 감염자가 속출하고 있다.

    중국 문화관광부는 단오절 여행객이 증가할 것에 대비해 국내 여행객들에게 마스크 착용 등 개인 방역 수칙을 준수할 것을 당부했다.

    중국 문화 관광부는 "관광지에 입장할 때는 자발적으로 다른 관광객과 거리를 두고 한곳에 몰려 있는 것을 피해야 한다"면서 1m 이상 거리를 두고 재채기를 할 때도 팔꿈치나 수건으로 입을 가리며 가래를 뱉어서는 안된다는 등 구체적인 방역 수칙 준수를 강조했다.

    신용현 한경닷컴 기자 yong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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