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이긴 106세 할머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중앙대병원 입원 2주만에 퇴원

이 할머니의 주치의 최성호 중앙대병원 감염내과 교수는 “시간이 지날수록 효과적인 코로나19 치료제 개발과 백신 접종으로 최근에는 고령 사망률이 낮아지고 있기 때문에 고령의 확진자라도 희망을 잃지 않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이선아 기자 suna@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