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정박 어선 위로 해경 순찰차 덮쳐…"주행 기어에 놓고 내려"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8일 오전 10시 21분께 제주 서귀포시 안덕면 사계항 인근 해상으로 서귀포해양경찰 순찰차가 정박한 어선 위로 추락했다는 신고가 해경에 접수됐다.

    정박 어선 위로 해경 순찰차 덮쳐…"주행 기어에 놓고 내려"
    다행히 추락 당시 차량에 탑승자가 없어 인명 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순찰자 운전자인 A 경장은 "기어를 D(드라이브)에 놓고, 사이드브레이크(주차브레이크)를 올린 뒤에 차에서 내렸다"고 진술한 것으로 확인됐다.

    해경은 크레인을 이용해 순찰자를 인양하고,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dragon.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박종규 KSS해운 창업자 별세

      박종규 KSS해운 창업자 겸 고문이 26일 별세했다. 향년 91세. 고인은 서울대 정치학과를 졸업하고 1960년 대한해운공사에 입사해 선박 도입과 건조업무를 전담했다.공사가 민영화된 이듬해인 1969년 회사를 퇴사하고 KSS해운을 창업해 국내 대표 석유화학·가스 해상운송 전문기업으로 키워냈다. 장례는 고인과 가족의 뜻에 따라 제주도에서 가족장으로 치러진다.은정진 기자

    2. 2

      창원 대낮 흉기 난동, 2명 중상…男→女 찌르고 자해 추정 [종합]

      27일 경남 창원에서 발생한 대낮 흉기 난동 사건에 대해 경찰은 남성이 여성을 찌른 뒤 자해한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경찰과 창원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 36분께 경남 창원시 성산구 상남동 한 아파트 상가 주차장에서 칼부림이 발생했다는 신고가 소방 당국에 접수됐다.소방 당국은 경찰 공동 대응을 요청했고, 출동한 현장에서 심정지 상태인 20대 여성 A씨와 크게 다친 30대 남성 B씨를 발견해 병원에 이송했다.흉기에 찔린 것으로 확인된 두 사람은 현재 병원에서 치료받고 있으며, 모두 위중한 상태인 것으로 전해졌다.A씨는 B씨가 휘두른 흉기에 찔린 것으로 파악됐다. 목격자에 따르면 A씨는 아파트 인근에서 상가까지 "살려달라"고 소리치며 뛰었다.경찰은 B씨가 A씨에게 흉기를 휘두른 뒤 자해한 것으로 보고, 주변 폐쇄회로(CC)TV 영상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건 경위와 범행 동기, 두 사람 관계 등을 조사 중이다.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3. 3

      [포토] 석유 최고가격 210원 올라

      27일 서울의 한 주유소에 2차 석유 최고가격제가 반영된 기름 가격이 표시돼 있다. 임형택 기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