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스타필드를 운영하는 신세계프라퍼티는 21일 부동산 개발업체 인창개발과 업무협약(MOU)을 맺고 경기도 파주 운정 주상복합 용지와 서울 강서구 가양동 CJ 부지에 들어서는 대규모 복합상업시설 개발·운영에 참여한다고 밝혔다.

신세계프라퍼티는 복합상업시설 내 상업시설 개발과 매장 유치, 운영 등을 맡을 예정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