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디텍메드, 코로나19 타액진단키트 유럽인증·수출허가 획득 입력2021.05.18 09:35 수정2021.05.18 09:3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바디텍메드는 코로나19 타액(침) 항원진단키트의 유럽 내 판매를 위한 CE 인증과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의 수출허가를 받았다고 18일 밝혔다. 바디텍메드는 올해 2분기부터 이 제품 판매를 유럽에서 시작해 아시아, 중남미 등 주요 지역으로 확대할 예정이다. 바디텍메드에 따르면 이 타액 진단키트가 코로나19 환자를 '양성'으로 판별하는 민감도는 80%, 환자가 아닌 사람을 '음성'으로 판별하는 특이도는 100%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배성재, 아나운서 출신이 '야한 꿈 꾸세요'라니"…비판한 방심위 심야 시간대 방송되는 라디오 프로그램의 방송언어 사용이 부적절하다는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지적이 나왔다. 특히 SBS파워FM '배성재의 텐'을 진행하는 배성재 전 SBS 아나운서의 실명을 언급하며... 2 "어르신 600명 다녀가"…경로당 '스크린 골프장' 반응 터졌다 강남구에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이 조성됐다.강남구는 서울시 최초로 경로당 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한 '매봉시니어센터 부설 파크골프 아카데미(이하 아카데미)'가 시범 운영을 마치고... 3 전남도 공무원 133명 무더기 송치…"배임·횡령, 대부분 6~7급" 전라남도 공무원 133명이 무더기로 검찰에 송치됐다.4일 전남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배임과 업무상횡령 등의 혐의로 전남도청 소속 공무원 133명을 불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이들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