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동와인, 전문가 200인 평가서 11년간 5번 1위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가장 존경받는 와인 '파밀리아 토레스'
‘전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와인 브랜드’ 순위는 권위와 신뢰도를 인정받는 글로벌 어워드다. 와인 바이어, 소믈리에, 도매상, 바 주인, 마스터스 오브 와인, 와인 작가, 교육자 등 세계 200여 명의 전문가들을 대상으로 품질과 일관성 등을 고려해 가장 존경하는 5개 와인 브랜드를 선정하도록 한다. 이 설문조사를 바탕으로 순위를 매긴다.
파밀리아 토레스는 이를 통해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와인 브랜드 1위를 지키고 있다. 전 세계 내로라하는 전문가들로부터 ‘논의 불가능한 국제적인 벤치마크’ ‘토착 품종의 재발견’ ‘ 전통과 현대성 최고치의 결합’이라는 평가를 받았다. 특히 2008년부터 적극적으로 친환경 재배를 시행한 점을 높게 평가받았다. 와이너리 모든 공정에서 탄소 배출량을 30% 감축했다.
파밀리아 토레스의 5대손이자 최고경영자인 미구엘 토레스 마자섹은 “11년 동안 다섯 번이나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와인 브랜드’로 선정돼 자랑스럽다”며 “팀과 전 세계 수입사, 가족 구성원들의 남다른 노력과 헌신을 통해 인정받은 인지도”라고 수상 소감을 밝혔다.
국내에서도 파밀리아 토레스에서 만든 와인을 만나볼 수 있다. 토레스의 국내 공식 수입사 신동와인이 1990년대부터 독점 계약을 통해 들여오고 있다. 스페인의 ‘검은 전설’로 불리는 프레스티지급 ‘마스 라 플라나’를 비롯해 ‘그랑 코로나스’ ‘살모스’ ‘셀레스테’ ‘상그레 데 토로’ ‘비나 솔’ 등 다양한 품종과 지역의 토레스 와인을 판매한다. 토레스 와인의 철학도 국내 소비자들에게 소개하고 있다.
박한신 기자 phs@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