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서 179명 신규 확진…휴일 영향으로 감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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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5일) 212명보다 33명 적고, 지난주 같은 요일(4월 29일) 227명보다는 48명 줄어든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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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검사 인원은 2만2천661명으로, 그 전날(3만6천809명)이나 1주일 전(3만5천349명)보다 1만명 이상 적었다.
서울의 일일 확진자 수는 지난 2월 중순부터 대체로 100명대를 유지하다가 지난달 7일 244명으로 치솟은 뒤 검사 인원 감소 영향을 받는 주말·주초를 제외하고 이달 5일까지 약 4주간 주중 200명대에서 오르내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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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일 0시 기준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3만9천154명이다.
현재 2천849명이 격리 중이고, 3만5천848명은 완치 판정을 받아 퇴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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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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