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 시네빔, 가정용 홈시네마 부문 3년 연속 대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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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전자는 2018년 ‘LG 시네빔’을 론칭하고 4K UHD(3840×2160) 빔프로젝터인 LG 시네빔 레이저 4K를 출시했다. 고객들이 영화관처럼 크고 선명한 대화면을 즐길 수 있도록 한다는 의미를 담았다. 이후 2019~2020년 4K UHD 해상도 제품군을 확대하며 가정용 4K 홈시네마 시장에서 선도적 지위를 강화하고 있다.

LG 시네빔 레이저 4K는 초단초점 기술을 활용해 좁은 공간에서도 초대형 화면을 볼 수 있다. 제품과 스크린 사이가 9.8㎝만 돼도 100인치 대화면으로 시청할 수 있다. 투사 거리가 짧아 공간 활용도가 높고 제품 설치도 간편하다. 김선형 LG전자 한국HE마케팅담당은 “3년간 뜻깊은 상을 받은 만큼 더 만족스러운 제품과 서비스로 보답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