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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하이증시, 27일 나오는 中 공업기업 3월 성적표 주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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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3일 중국 증시는 미·중 갈등 완화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0.26% 오른 3474.17, 선전성분지수는 1.00% 상승한 14,351.86으로 장을 마쳤다.

    주간 단위로는 상하이가 1.4%, 선전은 4.6% 올랐다. 외국인은 지난 한 주 동안 상하이증시에서 68억위안, 선전증시에서 142억위안어치를 순매수했다. 이에 따라 지난주 중국 증시 외국인 순매수액은 210억위안(약 3조6000억원)으로 집계됐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지난 22일 조 바이든 미국 대통령이 주도한 기후정상회의에 참석해 환경 분야에서 미국과의 협력 의사를 밝혔다.

    이번주 주목할 경제 지표로는 27일로 예정된 3월 중국 공업기업 이익 증가율(전년 동월 대비)이 있다. 중국 제조업의 수익성을 보여주는 대표적 지표로, 연매출 2000만위안(약 35억원) 이상인 제조·광공업 분야 기업을 대상으로 조사한다.

    중국 공업기업 이익은 지난해 3~4월 코로나19 여파에 마이너스로 떨어졌다가 5월부터 증가세로 돌아섰다. 지난 1~2월에는 기저효과로 178.9%나 늘었다.

    베이징=강현우 특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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