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보] 서울경찰청, '납품비리' 관련 LH 본사 등 압수수색 입력2021.04.08 10:19 수정2021.04.08 10:1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경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8일 오전 10시께부터 경남 진주시에 있는 LH 본사와 피의자 3명의 주거지, 납품업체 등 6개 곳에서 압수수색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납품비리 의혹은 투기 관련 의혹 첩보를 수집하던 중 새롭게 발견된 사안인 것으로 알려졌다.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4500억원대 가상화폐 사기' 공범에 3억 가로챈 사기범…징역 4년 검찰을 사칭해 4500억원대 가상화폐 사기를 벌였던 ‘캐시강’의 친형에게 3억여원을 받아 챙긴 사기범이 실형을 선고받았다. 8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법 형사4단독 신혁재 부장판사는 사기&m... 2 박원순 피해자 "오세훈 당선에 가족과 울었다…면담 신청할 것" 고(故) 박원순 전 서울시장 피해자 측이 4·7 재보궐선거에서 오세훈 국민의힘 서울시장 후보가 당선된 것과 관련 "(오 후보의) 당선 확실 연설 때 그동안의 힘든 시간이 떠올라 가족들이 함께 울었다"고 ... 3 [속보] 서울경찰청, 'LH 납품비리' 관련 LH본사 등 압수수색 경찰이 한국토지주택공사(LH) 납품비리 의혹과 관련해 압수수색에 나섰다. 서울경찰청 반부패·공공범죄수사대는 8일 오전10시께부터 경남 진주시에 있는 LH본사와 비리에 연루된 것으로 의심되는 직원 3명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