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마음씨도 무적’…봉사 나선 美 해병대원들 입력2021.04.07 17:44 수정2021.04.08 00:5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포항시에 주둔 중인 ‘캠프무적’ 소속 미 해병대원들이 선린애육원에서 7일 환경정리 봉사활동을 하고 있다. 선린애육원은 6·25전쟁 당시 고아들을 돕기 위해 미 해병대의 도움으로 설립된 복지시설이다. 뉴스1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100만원 받고 울릉도에서 일주일 살아볼까?" 여행·레저 예약플랫폼 클룩(klook)이 100만원 상당의 '울릉도 일주일 살기' 여행 경비를 지원하는 SNS 이벤트를 한다. 페리와 렌터카, 관광, 액티비티, 숙박 등 울릉도 섬여행 전용... 2 포항경제 '든든한 맏형' 포스코 포스코 포항제철소는 1일 회사 창립 53주년을 맞아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포항 지역의 경제 활성화에 나섰다. 포스코는 이날 90억원 상당의 포항사랑상품권을 구매해 포항제철소 직원 8500여 명과 협... 3 포항, 구룡포에 관광콘텐츠 구축 포항시는 2023년까지 120억원을 들여 구룡포 일대에 근대문화와 드라마 촬영지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발표했다. 지난해 ‘피어라(Pier-Ra)! 구룡포’를 주제로 한 관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