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 구룡포에 관광콘텐츠 구축 입력2021.03.24 17:45 수정2021.03.25 02:37 지면A28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영남 브리프 포항시는 2023년까지 120억원을 들여 구룡포 일대에 근대문화와 드라마 촬영지를 활용한 관광콘텐츠 구축에 나선다고 24일 발표했다. 지난해 ‘피어라(Pier-Ra)! 구룡포’를 주제로 한 관광개발이 문화체육관광부 공모 사업에 선정됐다. 호미곶 해맞이 공원과 호미반도 해안둘레길 등이 있는 구룡포는 ‘동백꽃 필 무렵’ 등의 드라마 촬영지로도 유명하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대구, 코로나 방역 경험 살려 특화된 스마트시티 영역 개척 대구시가 지난해 시민과 함께 쌓은 코로나19 방역 경험을 대구의 특화된 스마트시티 영역으로 개척하기로 해 국제 무대에서 주목받았다. 권영진 대구시장은 24일 한국경제신문과의 인터뷰에서 “대구가 지난해 코로... 2 경남, 수소車 23만 대 보급한다 경상남도가 2040년까지 수소차 23만 대를 보급하기로 하는 등 수소산업 육성에 본격 나섰다. 도는 24일 각 분야 전문가인 경남수소산업위원들과 용역 보고회를 열고 ‘경남 수소산업 육성을 위한 중장기 방안... 3 [포토] 부산 광안대교 봄맞이 몸단장 부산시설공단 관계자들이 24일 부산 광안대교에서 봄맞이 물청소를 했다. 공단은 이달 말까지 광안대교 주탑을 비롯해 도로·교통안전표지판 440여 개, 교량 배수구 1306개, 차선 규제봉 등 도로안전시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