넉달 만에 또…셀린느, 일부 제품 가격 2~6% 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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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1월 이어 4개월 만의 가격 조정

7일 명품업계에 따르면 셀린느는 지난 5일 일부 상품 가격을 2~6%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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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서 셀린느는 지난 1월 '러기지백 나노'와 '벨트백 마이크로' 제품 가격을 약 10만원씩 올린 바 있다.
셀린느 관계자는 "수입 원가 인상분이 국내 판매 가격에 반영됐다"고 말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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