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3에 누구 때문에 열리는 선거인데"…"축제 열린다"는 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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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은 2일 공식 트위터 계정에 "내일(3일)은 축제가 열리는 토요일입니다"라는 글을 올렸다. 이어 "돈으로도 살 수 없는 참가 티켓, 민주주의의 꽃이자 삶을 바꾸게 할 축제인 선거"라며 "서울과 부산의 미래를 위해 함께 참여해달라"고 썼다.

결국 이날 오전 민주당 공식 트위터 계정에서 이 글은 삭제 조치됐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