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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방사청, 무기 핵심부품 국산화 확대…지원예산 203억→886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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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참여업체 내달 30일까지 공개모집
    방사청, 무기 핵심부품 국산화 확대…지원예산 203억→886억원
    한국형 전투기(KF-X) 등 무기체계에 적용되는 핵심 부품의 국산화 비중이 확대될 것으로 보인다.

    방위사업청은 31일부터 내달 30일까지 '21년 1차 부품국산화 지원사업' 과제 및 주관기업을 공개 모집한다고 30일 밝혔다.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은 무기체계에 사용되는 핵심 부품 중 수입하는 부품을 국내 제품으로 개발하는 사업이다.

    특히 올해 방위산업 육성 및 발전에 관한 법률 시행에 따라 부품국산화 지원대상이 확대되면서 관련 전체 지원 예산이 지난해 203억 원에서 올해 886억 원으로 크게 늘었다.

    지원 사업 유형도 다양화됐다.

    전반기에 1차로 공모하는 과제는 총 14개로, KF-X 및 '단거리 지대공 유도무기(천마)' 등 기존 양산단계에 있는 무기체계뿐 아니라 체계개발단계에 있는 무기에 적용될 부품 개발 지원사업도 포함됐다.

    국산화 개발 주관기업은 중소기업이 원칙이다.

    최종 선정업체는 과제당 최대 100억 원 한도 내에서 개발비의 최대 75%까지 최장 5년간 지원받고, 개발 성공 시 수의계약을 할 수 있다.

    김은성 방위사업청 방위산업진흥국장은 "부품국산화 지원사업은 방산분야 중소기업의 활발한 참여가 필수적"이라며 "향후 부품국산화 사업을 확대하여 우수 국방 중소기업을 육성하고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기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자세한 모집 공고는 방위사업청(www.dapa.go.kr)과 국방기술품질원(www.dtaq.re.kr)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방사청은 6월 중 최종 참여업체를 선정하고, 2차 과제 및 주관기업 모집 공고는 8월에 실시할 예정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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