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니앤컴퍼니, 피부가 예민한 아기를 위한 친환경 기저귀
애플크럼비가 2021 대한민국 명품브랜드 대상 친환경기저귀 부문 대상을 수상했다. 애플크럼비는비니앤컴퍼니에서 2018년 10월 국내 런칭한 프리미엄 친환경 유아용품 전문 브랜드다.비니앤컴퍼니는 ‘건강하고 행복한 아이의 삶’을 경영 철학으로 삼아 피부가 예민한 아이를 위해, 아이들이 깨끗한 환경 속에서 살 수 있도록 안전하고 친환경 재료를 사용하며 제품에 대한 연구와 개발을 지속적으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비니앤컴퍼니, 피부가 예민한 아기를 위한 친환경 기저귀
애플크럼비 기저귀는 염화물 없는 핀란드산 친환경 목재 펄프와 우수한 기술력으로 만든 국내산 SAP 흡수체를 사용하는 프리미엄 친환경 제품이다. 국내 식약처를 통해 32개 항목 적합 판정을 받아 안정성을 입증했다. 고급스러운 디자인으로 신생아 출산 선물로도 인기가 높은 애플크럼비 기저귀는 안전성 뿐만 아니라 부드러운 감촉과 우수한 흡수력으로 프리미엄 품질을 인정 받았다. 2020년 6월에는 무더운 여름이나 활동량이 많은 낮에 사용 할 수 있는 슬림 기저귀를 출시했다. 슬림 기저귀는 얇은 두께로 통기성을 향상시키면서 우수한 흡수력과 품질은 기존과 동일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