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포서 4명 코로나19 확진…감염경로 조사 중
경기도 김포시는 관내에서 4명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고 25일 밝혔다.

이들 중 2명은 가족으로 확인됐지만 감염 경로는 아직 드러나지 않았다.

나머지 2명도 감염 경로가 아직 드러나지 않아 방역 당국이 역학조사 중이다.

이날 현재 김포 지역의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997명이다.

/연합뉴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