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야 고맙다"…헤지펀드 거물 빌 애크먼, 쿠팡 지분 1.5조 기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쿠팡 김범석 의장과 하버드대 동문
애크먼은 자신이 '아주 운 좋은 초기 투자자'라면서 "쿠팡이 미국 증시에서 거둔 놀라운 성공의 결과로 내가 보유한 쿠팡 지분은 인류의 이익을 위해 사용될 것"이라고 밝혔다. 애크먼은 자신의 주식을 퍼싱스퀘어재단과 자선 관련 펀드, 비영리단체에 기부했다고 했다. 국제 보건과 교육, 경제개발, 사회 정의 등의 사업을 펼치는 퍼싱스퀘어재단은 2006년 설립됐고, 애크먼은 2019년부터 공동 이사장 역할을 맡고 있다. 퍼싱스퀘어재단 외에 자선 관련 펀드와 비영리단체의 이름은 공개되지 않았다.
고재연 기자 yeon@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