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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회사 이름 바꾼 넥스턴, 제약·바이오 사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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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컴퓨터수치제어(CNC) 장비 기업인 넥스턴이 사명을 ‘넥스턴바이오사이언스’로 바꾸고 바이오·제약 사업에 진출한다.

    넥스턴은 오는 30일 정기주주총회에서 사명과 정관 변경, 이사·감사 선임 안건을 결의하기로 했다고 15일 발표했다. 이 회사는 사명 변경과 함께 신약·백신 연구, 암 면역치료제 개발 및 판매, 의약품 개발·생산 및 판매, 생명과학 신기술 연구개발, 위탁임상기관(CRO) 지분투자 및 공동사업 등을 사업 목적에 추가할 계획이다.

    넥스턴은 송명석 전 신라젠 부사장을 바이오사업부문 대표로 선임하기로 했다. 송 신임 대표는 2017년부터 신라젠에서 경영기획과 경영지원을 담당해왔다. 회사 관계자는 “신라젠 최고재무책임자(CFO)였던 송 신임 대표의 경험이 바이오·제약 사업에서 많은 시간 단축을 이뤄낼 수 있을 것”이라며 “보유 중인 자본과 기존 사업에서 얻은 이익을 바탕으로 바이오 기업 인수 및 투자를 체계적으로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엔터테인먼트 기업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넥스턴 인수 절차를 밟고 있다. 스튜디오산타클로스는 지난해 12월 넥스턴의 최대주주인 대호테크 등과 인수 계약을 맺었다. 지분 인수금액은 700억원이다.

    이주현 기자 deep@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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