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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NFL 댈러스, 쿼터백 프레스콧과 4년 1억6천만달러에 계약 연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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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캔자스시티 쿼터백 머홈스에 이어 NFL 연봉 2위
    NFL 댈러스, 쿼터백 프레스콧과 4년 1억6천만달러에 계약 연장
    미국프로풋볼(NFL) 댈러스 카우보이스가 쿼터백 닥 프레스콧(28)과 구단 역대 최대 규모 계약을 체결했다.

    미국 스포츠전문매체 ESPN은 9일(한국시간) 댈러스와 프레스콧이 4년 1억6천만달러(약 1천824억원) 규모의 계약 연장에 합의했다고 소식통을 인용해 보도했다.

    보장금액은 1억2천600만달러로, 프레스콧은 계약금으로만 NFL 역대 최대인 660만달러를 챙겼다.

    프레스콧은 연평균 4천만달러로, 캔자스시티 치프스의 쿼터백 패트릭 머홈스(4천500만달러)에 이어 NFL 연봉 2위에 올랐다.

    3위는 휴스턴 텍산스의 쿼터백 드숀 왓슨으로 연평균 3천900만달러를 받는다.

    2016년 NFL 신인 드래프트 4라운드 전체 135번 지명을 받은 프레스콧은 토니 로모의 프리시즌 부상으로 루키 시즌부터 주전 쿼터백이 됐다.

    프레스콧이 주전 쿼터백으로 활약한 5시즌 동안 댈러스는 2016, 2018시즌 플레이오프에 진출했다.

    출중한 기량을 갖춘 쿼터백인 건 분명했지만 NFL 최고 인기 구단인 댈러스는 프레스콧으로 만족하지 못했다.

    프레스콧 외에 다른 쿼터백 옵션이 없었음에도 댈러스는 계약 연장을 놓고 변죽만 울린 채 2년을 끌었다.

    이런 상황에서 지난 시즌 5주 차 경기에서 나온 프레스콧의 부상이 협상의 변곡점이 됐다.

    프레스콧은 발목 부상으로 시즌 아웃됐고, 댈러스는 프레스콧이 빠진 11경기에서 4승 7패에 그쳤다.

    이 기간 댈러스의 경기당 득점은 11.5점 미만이었다.

    프레스콧이 팀에 얼마나 필요한 존재인지를 절감한 댈러스는 그에게 구단 역대 최대 규모 계약을 안겼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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