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 윤석열 검찰총장 면직안 재가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이날 강민석 청와대 대변인은 이같이 밝혔다. 문 대통령은 전날 오후 3시15분께 윤 전 총장의 사의를 수용했다. 이후 20시간 만에 사표를 수리했다.
윤 전 총장은 전날 공개적으로 사의를 표명했다. 이후 법무부에 사표를 제출했다.
신현아 한경닷컴 기자 sha0119@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