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국토부 "코나 화재 원인은 배터리셀 불량…배터리시스템 교체" 입력2021.02.24 13:04 수정2021.02.24 13:05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이달 공장 3일 돌린 쌍용차…25∼26일도 생산중단 쌍용자동차가 결국 이달 중 남은 이틀도 공장 문을 닫게 됐다. 쌍용차는 협력사의 납품 거부로 생산 부품 조달에 차질이 생겨 오는 25∼26일 생산을 중단한다고 24일 밝혔다. 쌍용차가 이달 들어 공장을 가동한 날은 ... 2 엔진룸 뜯겨진 우즈의 제네시스 GV80…"내부 온전해 살았다"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가 자동차 전복 사고를 냈다. 우즈가 혼자 차량을 몰다 충돌 후 도로 밖 산비탈로 굴러 떨어진 이번 사고에 미 언론들의 관심이 쏟아지고 있다. 23일(현지시간) 미국 캘리포니아... 3 현대차, '잇단 화재' 코나 EV 리콜 여부 오늘 나온다 현대차가 잇단 화재로 문제가 된 전기차 코나EV의 배터리를 모두 교체할 것으로 보인다. 24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국토교통부는 이날 오후 이 같은 내용의 코나EV 리콜 방침을 발표한다. 이날 국토부 발표에는 코나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