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충제가 코로나19 예방한다"…식약처, 허위광고 적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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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사례로는 구충제, 말라리아약, 항염증약 등이 코로나19 치료와 예방에 효과가 있는 것처럼 광고한 사이트 569건, 인공임신중절의약품을 의사 상담을 통해 판매하는 것처럼 광고한 사이트 188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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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