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국민의힘, 김명수 백서특위 곧 출범…사퇴 여론몰이 총력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국민의힘, 김명수 백서특위 곧 출범…사퇴 여론몰이 총력
    국민의힘이 거짓 해명 논란에 휘말린 김명수 대법원장에 대한 전방위 압박 수위를 높이고 있다.

    설 명절에도 전국 각지에서 1인 피켓 시위로 사퇴 여론몰이에 총력을 기울인 데 이어, 검찰 고발과 백서 카드를 차례로 꺼내 들었다.

    지난 5일 대법원 앞에서 시작된 1인 시위는 설 연휴 전국으로 뻗어나갔다.

    국회의원, 당협위원장, 시·군·구 의원들까지 지역구 곳곳의 통행로와 재래시장 입구에서 '권력에 충성하는 대법원장, 거짓의 '명수' 김명수는 사퇴하라'라고 적힌 피켓을 들었다.

    1인 시위는 명절 이후에도 계속 이어갈 방침이다.

    당 탄핵거래 진상조사단은 금주 내 검찰청에 고발장을 제출키로 했다.

    마지막 법리 검토 단계로, 적용 혐의는 직권남용, 직무유기, 허위 공문서 작성 등이다.

    '김명수 백서' 준비에도 본격 착수한다.

    당 핵심 관계자는 14일 통화에서 "크게 기울어진 현재의 의석 상황에서 원내·직접 투쟁에 현실적인 한계가 있는 게 사실"이라며 "다만 문재인정부 사법부의 과오를 역사적 기록으로 남기는 것 또한 제1야당의 소명이라는 각오"라고 밝혔다.

    국민의힘, 김명수 백서특위 곧 출범…사퇴 여론몰이 총력
    주호영 원내대표의 제안으로 시작된 백서 집필 논의는 주말을 거쳐 자료를 수집하고 본격 집필특위를 구성하는 방향을 검토 중이다.

    백서에는 김 대법원장 임기 중에 나온 각종 '정권비리' 사건 판결의 적정성에 대한 검토는 물론이고 이들 재판 관련 법관 인사 과정까지도 담는다는 구상이다.

    배준영 대변인은 "개별 판결에 대한 문제도 중요하지만, 이 정부의 '코드 인사' 만행과 그 심각성을 소상히 알려야 한다는 게 내부 중론"이라고 전했다.

    김 대법원장의 취임사를 표지에 싣자는 의견도 제시됐다.

    성일종 의원은 통화에서 "취임사부터 현재의 녹취록 파문에 이르기까지 '거짓말의 명수'가 보여준 언행 불일치는 셀 수도 없을 지경"이라고 강조했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5년 짧다, 20년 연임 가자"…李 지지자들 난리난 질문 [정치 인사이드]

      "우리는 5년마다 대통령이 바뀌는데, 여기 사는 재중 동포들은 정권이 바뀔 때마다 삶에 상당히 큰 영향을 받습니다. 대통령의 정치적 상상력을 말해주십시오."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이재명 대통령이 7일(현지시...

    2. 2

      성일종 "중국은 불법 구조물 영토 시발점 우길 것" 주장

      국회 국방위원장인 성일종 국민의힘 의원은 7일 이재명 대통령이 서해 구조물 문제를 두고 "(구조물이) 공동 수역 중에서 중국 쪽 경계에 붙어서 살짝 넘어온 것"이라고 발언한 것과 관련해 "중국은 불법 구조물이 자국 ...

    3. 3

      "李대통령과 '1일1팩' 한다"…김혜경 여사의 'K뷰티' 외교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중국을 국빈 방문 중인 김혜경 여사가 7일(현지시간) 상하이에서 열린 K뷰티 행사장을 찾아 한국 뷰티 기업들의 중국 진출을 측면 지원했다.안귀령 청와대 부대변인은 서면 브리핑을 통해 김 여사가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