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에도 바쁘게 돌아가는 배달 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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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외식업계에 따르면 배달의민족을 운영하는 우아한형제들은 설 연휴 기간 배민라이더스와 B마트를 평일과 똑같이 운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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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달 앱 업체들은 이번 연휴 기간 라이더(배달기사) 충원에도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요기요를 운영하는 딜리버리히어로 코리아는 설 연휴 때 라이더에게 주문 1건당 1000원을 더 주기로 했다. 쿠팡이츠는 연휴 기간 오후 6∼8시 황금시간대에는 라이더에게 '1만 원+알파'를 지급하는 유인책을 내놨다.
이송렬 기자 yisr0203@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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