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코로나 특수' 불구 위메프 작년 매출 17% '감소'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 매출액 3864억원…영업손실 540억원
    ▽ "여행·공연 상품 판매 위축"
    전자상거래(e커머스) 업체 위메프는 지난해 매출액이 3864억원으로 전년(4653억원)보다 17% 줄었다고 3일 밝혔다./사진=위메프 제공
    전자상거래(e커머스) 업체 위메프는 지난해 매출액이 3864억원으로 전년(4653억원)보다 17% 줄었다고 3일 밝혔다./사진=위메프 제공
    전자상거래(e커머스) 업체 위메프는 지난해 매출이 3864억원으로 전년(4653억원)보다 17% 줄었다고 3일 밝혔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540억원으로, 전년(757억원)보다 손실 규모를 29% 축소했다.

    매출 감소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등의 영향으로 여행, 공연 상품 판매가 크게 위축됐기 때문이라고 업체 측은 분석했다.

    아울러 직매입 상품 비중이 낮은 사업적 특성상 코로나19 특수를 누리지 못한 것으로 풀이된다.

    위메프 관계자는 "지난해 하반기부터 진행한 강도 높은 손익개선 노력에 영업손실은 전년도보다 줄었다"고 말했다.

    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캠테리어를 아십니까"…화상회의 맞춤 인테리어 제품 '인기'

      재택근무 확산으로 화상회의가 늘자 홈캠 화면 배경을 꾸미는 이른바 ‘캠테리어(홈캠+인테리어)’ 제품이 인기다.11일 위메프에 따르면 최근 5주간(12월1일~1월4일) 패브릭 가리개, 칸막이, 포...

    2. 2

      "목욕탕 못 가니 집에서 즐기자"…'홈스파' 용품 인기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으로 공중목욕탕을 찾기 어려워지자 '홈스파'를 즐기려는 소비자가 많아지고 있다.17일 위메프에 따르면 지난 1~14일 이동식 욕조와 반신욕조 매출이 전년 같은 기간...

    3. 3

      '위메프오' 떼내는 위메프, 배달플랫폼 强者로 키운다

      위메프가 배달·픽업 서비스 ‘위메프오’를 분사한다. 위메프오를 독립법인으로 만들어 배달 플랫폼 시장 공략에 나선다는 전략이다.위메프는 다음달 1일 위메프오 사업 부문을 분사, 신설법...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