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피해→여행·면세, 수혜→온라인쇼핑…생산지수 보니
-
기사 스크랩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1일 통계청에 따르면 지난해 12월 서비스업종별 생산지수(불변지수 기준)는 면세점의 경우 154.6으로 전년 동기 대비 148.1포인트 내려 하락 폭이 가장 컸다.
ADVERTISEMENT
생산지수는 서비스업의 생산활동 성장세를 종합적으로 볼 수 있게 만든 지수다.
반면 인터넷쇼핑의 생산지수는 지난해 12월 325.3으로 사상 최고치를 찍었다. 전년 동기 대비 94.3포인트 상승했다.
ADVERTISEMENT
부동산 중개 및 감정평가업은 237.2로 50.5포인트 상승했다.
노정동 한경닷컴 기자 dong2@hankyung.com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