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로 예식·숙박·외식 관련 소비자 상담 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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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소비자원, 지난해 12월 소비자상담센터 상담 건수 분석

한국소비자원은 지난해 12월 1372소비자상담센터에 접수된 상담 건수가 전월 대비 4.9% 증가한 6만724건이었다고 22일 밝혔다. 전년 12월과 비교하면 1.8% 증가한 수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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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식 서비스와 관련해서는 주로 예식 보증 인원, 일정 등을 조정하려는 사례가 주를 이뤘다. 외식의 경우 5인 이상 집합 금지 조치로 예약을 취소할 때 부과된 위약금이 과도하다는 소비자 불만이 많이 접수됐다.
전년 동월 대비로도 예식서비스(685.1%)의 상담 건수 증가율이 가장 높게 집계됐다. 온라인에서 구매한 보건용 마스크가 불량이라며 환불을 요구하는 등 보건·위생용품 관련 상담은 474.6% 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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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경 한경닷컴 기자 capita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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