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증권, '비대면 고객'에게 자산관리 서비스 제공
KB증권(대표 박정림·사진)은 2007년부터 올해까지 15년 연속 고객감동경영대상을 받았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전부터 비대면 고객에 대한 서비스를 미리 준비하며 고객 만족을 최우선 가치로 삼고 노력한 결과라는 평가를 받는다.

KB증권은 지난해 2월 소액투자자와 비대면 고객들에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제공하는 프라임센터를 개소했다. 또 업계 최초로 구독경제 모델도 도입했다. 매달 1만원을 내면 프리미엄 고객으로 자산관리를 받는 프라임 클럽 서비스다. 가입자들에게 KB증권의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인 ‘M-able’을 통해 필요한 투자정보를 적시에 제공하고 있다. 전문가의 도움이 필요하면 유선상으로 프라임 컨설팅까지 해 준다. 출시 17일(영업일수 기준)만에 가입자수 1만명을 돌파, 현재 12만명을 돌파하는 등 가파른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게 회사 측 전언이다.

KB증권은 유튜브를 통해 데일리 리서치센터 모닝 라이브와 애널리스트 데이 등의 프로그램으로 투자 정보도 제공한다. 지난해 10월부터 5주간 진행한 2020 프리미어 써밋도 큰 호응을 얻었다.

박정림 KB증권 사장은 “급변하는 비대면 시대에 국민의 투자파트너로서의 역할을 다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