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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속보] 서울 동부구치소 관련 누적 확진자 1천223명으로 늘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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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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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사 안 찔러도 된대"…먹는 위고비, 한국 출시 언제 될까

      주사로만 맞던 노보 노디스크의 비만치료제 위고비가 알약 형태로 미국에 출시되면서 한국 출시 일정에도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노보 노디스크는 5일(현지시간) 미국 전역에 '먹는 위고비'가 출시됐다고 밝혔다. 이 제품은 글루카곤 유사 펩타이드(GLP)-1 계열 약물을 경구 제형으로 개발한 것으로,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해 12월 22일 체중 감량 및 심혈관 질환 위험 감소를 적응증으로 최초 승인했다. 이후 2주 만에 출시가 이뤄지게 됐다.먹는 위고비가 시장에 나오면서 주사제 중심의 비만치료제가 경구제 형태로 변화하는 '게임 체인저'로서 역할을 할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위고비로 가장 먼저 비만 치료에 새로운 시대를 연 노보 노디스크지만, 경쟁사인 일라이 릴리에 선두를 내주면서 작년 힘든 한 해를 보냈는데, 이번 결정으로 시장 판도가 다시 또 크게 요동칠 수 있다는 기대감도 흘러나온다. 실제로 노보 노디스크의 주가는 이날 뉴욕증시에서 장중 한때 5% 넘는 오름세를 보였다.로이터는 경구용 위고비 25㎎의 후기 임상에서 64주 투여 시 평균 체중 감소율이 16.6%로 보고됐다고 전했다. FDA 승인 근거가 된 OASIS 4 임상에 따르면 참가자 3명 중 1명은 20% 이상의 체중을 감량했다. 노보는 해당 효과가 기존 주사제 위고비(2.4㎎)와 유사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노보 노디스크는 승인 발표에서 경구용 위고비가 장기 체중 감량·유지뿐 아니라 특정 조건(비만 및 확립된 심혈관 질환)에서는 주요 심혈관 사건 위험 감소 적응증도 포함한다고 밝혔다.위고비 알약은 1.5㎎, 4㎎, 9㎎, 25㎎ 용량으로 제공된다. 회사는 5일 출시와 함께 초기 용량(1.5㎎, 4㎎)을 현금 결제(self-pay) 환자 대상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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