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주시청 직원·가족 4명 코로나19 감염...본청직원 전원 검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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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시는 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직원이 본청에서 발생해 모든 직원을 대상으로 검체검사(PCR 검사)를 실시하고 있다고 12일 밝혔다. 파주시 문산선별검사소. 운정선별검사소, 파주보건소 등 세곳에서 코로나19 검체검사를 실시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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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진자는 파주시 공원관리사업소 근무하는 A씨로, 9일 검사를 받고 이튿날 확진판정을 받았다. A씨 확진에 따라 동거가족과 같은 부서 동료 등 90여 명에 대한 검사에서 3명이 추가로 확진판정을 받았다. 추가 확진자는 같은 부서 직원 B씨, B씨의 가족, 파주시 직원 D씨다.
최종환 파주시장은 “역학조사관의 판단에 따라 전 직원이 코로나19 진단검사를 받고 있다”며 “확진자 발생으로 인해 행정업무에 공백이 생기지 않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파주=강준완 기자 jeffk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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