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아저씨 뺨치는 공유…테라 새 광고서 첩보원 변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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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새해 맞아 테라 새 TV광고

신규 광고는 '이 맛이 청정라거다' 슬로건 아래 테라의 청량감을 강력한 바람, 빠른 속도의 물줄기, 한층 강화된 토네이도로 시각화했다. 리얼탄산 토네이도 터널에서 공유는 영화적인 표현의 액션을 펼친다고 하이트진로는 전했다.

오정민 한경닷컴 기자 bloomi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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