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내가 무슨 확진자야!"…판정 나오자 행패 부린 70대 남성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사진과 기사는 관련 없음/사진=연합뉴스
    사진과 기사는 관련 없음/사진=연합뉴스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은 70대 남성이 보건소에서 행패를 부리다 붙잡였다.

    1일 서울 동대문구보건소 등에 따르면 70대 A씨는 이날 오전 9시40분께 보건소 직원에게 "내가 무슨 확진자냐. 가만두지 않겠다"라고 욕설하며 항의했다.

    그러던 A씨는 말리는 직원을 뿌리치고 거리로 걸어 나갔고, 보건소 측은 경찰에 즉각 신고했다. 이후 A씨는 오전 11시께 보건소 인근에서 잡혀 병원으로 이송됐다.

    조사 결과 A씨는 이날 오전 확진 통보를 받았지만, 우선 집에서 대기하라는 보건소의 지침도 무시한 것으로 나타났다.

    보건소 측은 "A씨를 감염병예방법 위반 혐의로 고발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다.

    배성수 한경닷컴 기자 baebae@hankyung.com

    ADVERTISEMENT

    1. 1

      [영상] 6명 모여 '쿵 쿵'…정부 '집콕댄스' 홍보에 비난 폭주

      보건복지부가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장기화로 지친 국민을 위로한다는 취지로 제작한 이른바 '집콕(집안에 콕) 댄스' 영상이 누리꾼들로부터 비판을 받고 있다.1일 보건복지부는 유튜브를 비...

    2. 2

      현대차, 인도서 일냈다…"역대 12월 중 최다 판매 기록"

      현대자동차가 인도 시장에서 역대 12월 기준 최다 판매 기록을 세운 것으로 나타났다.1일 완성차업계에 따르면 현대차는 지난달 인도 내수시장에서 4만7400대를 판매한 것으로 집계됐다.이는 전년보다 24.9% 증가한 ...

    3. 3

      [속보] 오늘(1일) 오후 6시까지 서울서 210명 신규 확진

      1일 서울에서 오후 6시 현재 신종 코로나 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가 집단감염이 발생한 동부구치소를 포함해 210명이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서울시는 이날 오후 6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는 0시...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