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천안 식품 판매점 관련 외국인 2명 추가 확진…누적 94명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천안 식품 판매점 관련 외국인 2명 추가 확진…누적 94명
    28일에도 충남 천안 식품판매점에서 시작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외국인 확진자가 계속 늘어나고 있다.

    천안시에 따르면 이날 20대와 40대 외국인 2명(천안 660∼661번)이 병천 식품판매점 관련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았다.

    이에 따라 지난 23일 30대 태국인 1명(천안 528번)이 코로나19 양성판정을 받으면서 시작된 병천 식품판매점 누적 감염자는 모두 94명으로 늘었다.

    시 방역당국은 병천면의 한 식품 판매점 2층 휴게공간이 같은 국적 외국인 모임 장소로 빈번하게 이용되면서 이곳을 중심으로 코로나19가 전파된 것으로 파악했다.

    이곳에는 간단한 음식을 조리할 수 있는 시설과 당구대와 의자 등이 갖춰져 있어 외국인들이 휴식을 취하면서 모임 장소로 이용한 것으로 알려졌다.

    시 관계자는 "최초 확진자를 중심으로 공격적인 역학조사와 1천100여명에 달하는 외국인 근로자를 상대로 신속한 전수 검사를 했다"며 "시는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해서 더 이상의 확산이 없도록 총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검찰, 구속영장 청구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7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검찰이 홈플러스 대주주인 MBK 경영진 신병 확보를 시도한 것은 작년 4월 금융당국에서 사건을 이첩받은...

    2. 2

      검찰, '홈플러스 사태' 김병주 MBK 회장 구속영장 청구

      '홈플러스 사태'를 수사하는 검찰이 7일 김병주 MBK파트너스 회장의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이날 법조계에&nbs...

    3. 3

      고속도로서 70대 화물차 치여 사망…보행금지 장소 왜 걸었나

      걸어서 고속도로를 횡단하던 70대 여성이 화물차에 치여 사망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경찰과 소방 당국에 따르면 7일 오후 3시께 경기 시흥시 대야동 수도권제1순환고속도로에서 중국 국적의 70대 여성 A씨가 1t 화물차에...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