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앙방역대책본부는 성탄절인 25일 0시 기준으로 신규 확진자가 1241명 늘었다고 밝혔다. 이에 국내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총 5만4770명이 됐다.
이날 신규 확진자 수는 전날(985명)보다 무려 256명이 늘어난 수치다.
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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