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정총리 "어제 일일 확진자 1241명…역대 최고치" 신현보 기자 구독하기 입력2020.12.25 08:56 수정2020.12.25 08:59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사진=연합뉴스 전날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일일 확진자 수가 1241명으로 최고치를 경신했다.정세균 국무총리는 25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 모두 발언에서 "어제 서울 동부구치소에서 대규모 확진자가 발생했다"며 이같이 밝혔다.신현보 한경닷컴 기자 greaterfool@hankyung.com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신현보 기자 구독하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코로나 뚫고 달린 한국 수입차 시장…역대급 '호황' 올해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산 여파에도 불구 국내 수입차 시장은 역대급 호황을 맞았다. 부품 공급 차질에 따른 공장 셧다운, 소비 심리 위축 등 최악의 상황에도 정부의 개별소비세 인하 정... 2 코로나 속 선전한 韓 자동차 시장, 파업 몸살에 '멈춤' 한국 자동차 시장이 2020년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사태로 인한 어려움 속에서도 선전했지만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파업으로 재차 몸살을 앓았다.25일 자동차 업계에 따르면 국내 시장은 연초부터 ... 3 [속보] 윤석열, 업무 복귀 25일 오후 1시로 재차 앞당겨 윤석열, 업무 복귀 25일 오후 1시로 앞당겨이보배 한경닷컴 객원기자 newsinfo@hankyung.com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