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ADVERTISEMENT

    업무상 횡령 혐의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기소 의견으로 송치

    • 공유
    • 댓글
    • 클린뷰
    • 프린트
    경찰, 업무상 배임 및 사립학교법 위반 등 혐의는 불기소 의견
    업무상 횡령 혐의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기소 의견으로 송치
    경북 영주경찰서는 업무상 횡령 혐의로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을 기소 의견으로 검찰에 송치했다고 24일 밝혔다.

    경찰 등에 따르면 최 전 총장은 재임 당시 교비 1천600여만원을 횡령한 혐의를 받고 있다.

    그러나 경찰은 업무상 배임 및 사립학교법 위반, 업무 방해 및 사기 등 혐의는 불기소 등 의견으로 송치했다.

    경찰 관계자는 "최 전 총장 사건은 지난주에 검찰에 송치했다"며 "자세한 내용은 말할 수 없다"고 밝혔다.

    앞서 이달 초 동양대 교수협의회장인 장경욱 교수는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서 "교수협의회 등은 최근 최 전 총장을 업무상 배임 및 횡령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검에 고발했다"고 밝혔다.

    장 교수는 최 전 총장 본인이 이사장으로 있던 영주FM 방송국 직원을 동양대 총무과 직원으로 채용한 것처럼 서류를 꾸며 2013∼2017년 교비에서 급여 8천여만원을 지급했다고 주장했다.

    또 "동양대는 2010년 지역민에게서 고문서 8천여 점을 기증받았다"며 "그러나 3년 뒤 대학은 이 가운데 일부를 교비 3억1천여만원을 들여 매입한 것처럼 서류를 꾸몄다"고 했다.
    업무상 횡령 혐의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기소 의견으로 송치
    /연합뉴스

    ADVERTISEMENT

    1. 1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사법부 양심 살아있음을 느낀다"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은 23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가 1심 재판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것에 대해 "사법부 양심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밝혔다.이날 서울 자택에 머물다 정 교수 뉴스를 접했다는 ...

    2. 2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정경심 실형에 "사법부 양심 살아있어"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은 23일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부인 정경심 교수가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은 데 대해 "사법부 양심이 살아있다는 것을 느꼈다"고 말했다.이날 서울 자택에 머물다 정 교수 뉴스를 접했다는 최 전 ...

    3. 3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 횡령 등 혐의로 검찰 고발당해

      동양대 교수협의회 등이 최성해 전 동양대 총장을 업무상 배임 및 횡령 등 혐의로 검찰에 고발했다.6일 동양대 교수협의회장인 장경욱 교수는 자신의 페이스북에 "교수협의회 등은 최근 최 전 총장을 업무상 배임 및 횡령 ...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