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안서 외국인 29명 무더기 확진…같은 식품 판매점 이용 입력2020.12.24 16:32 수정2020.12.24 16:41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24일 충남 천안에서 외국인 29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같은 외국인 대상 식품 판매점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연합뉴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ADVERTISEMENT 관련 뉴스 1 [속보] 충남 천안서 외국인 29명 코로나19 무더기 확진 24일 충남 천안에서 외국인 29명이 무더기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 판정을 받았다.이들은 같은 외국인 대상 식품 판매점을 이용한 것으로 전해졌다.방역당국은 확진자들의 동선을 조사하고 있다.배성... 2 이명박 강남 사저 경비요원 10명 코로나 무더기 감염 [종합] 이명박 전 대통령 사저 경비인력팀에서 코로나19(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 집단 발병이 확인됐다.중앙방역대책본부(방대본)는 24일 서울 강남구 논현동 소재 이명박 전 대통령의 사저 경비 근무를 담당하는 방호요원 1... 3 한국 10만명당 코로나19 확진자 수, OECD 두 번째로 적어 뉴질랜드 이어 OECD 37개국 중 36위우리나라의 인구 10만명당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수가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 중 두 번째로 적은 것으로 나타났다.24일 중앙방역대책본부(방...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