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위아, 복지기관에 차량 선물 입력2020.12.23 17:49 수정2020.12.23 23:54 지면A36 글자크기 조절 기사 스크랩 기사 스크랩 공유 공유 댓글 0 댓글 클린뷰 클린뷰 프린트 프린트 현대위아가 23일 경남 창원시의 장애인 복지시설 두레풍장 등 전국 사업장 인근 복지기관 열 곳에 승합차 8대와 장애인 차량 2대를 전달(사진)했다. 현대위아는 사내 사회공헌 프로그램 ‘1% 기적’을 통해 모은 성금 약 3억5000만원으로 차량을 구입했다. 1% 기적은 임직원이 매달 월급의 1%를 기부해 이웃을 돕는 프로그램이다. 좋아요 싫어요 후속기사 원해요 ⓒ 한경닷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국경제 구독신청 모바일한경 보기 관련 뉴스 1 현대차그룹 노조 '파업' 기싸움…정의선 '소통 경영' 시험대 현대차그룹 계열사들이 올해 노조와의 임금 및 단체협약(임단협) 협상에 난항을 겪고 있다.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 취임 직후 각 계열사 노조가 파업 행보를 보이며 기싸움에 나선 모양새다. 정 회장 취임 한 달여 만에 ... 2 현대위아, 코로나 의료진에 물품 전달 현대위아는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의료진을 돕기 위해 1400만원 상당의 물품을 기부했다고 23일 밝혔다. 현대위아는 이날 경기 의왕·평택·안산, 충남 서산 등 자사 사업장이... 3 현대위아, 공장 컨베이어 벨트 없앤 '제조 혁신' 현대위아가 로봇·자율주행 기반의 제조 솔루션 시장에 진출한다. 2022년 현대자동차그룹의 글로벌 혁신센터에 첫 적용한 뒤 사업을 확대해 ‘글로벌 제조 솔루션 공급자’로 도약하겠다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