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욱, 서대문구 임시선별검사소 찾아 군 의료진·장병 격려
서 장관은 코로나19 재확산에 긴급 투입된 군 의료인력과 행정지원 장병들을 격려하면서 "국가적 위기 상황에서 국민의 생명을 지킨다는 사명감으로 맡은 바 임무에 최선을 다해달라"고 당부했다.
국방부는 지난 14일부터 수도권 지역 임시 선별검사소 160여 개소에 군의관 56명, 간호장교 18명 등 의료진 74명과 수도권 부대의 예비군 지휘관 등 486명으로 구성된 행정지원인력으로 지원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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