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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상의 4대 회장에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대표이사 선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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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창원상의 4대 회장에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대표이사 선출
    경남 창원상공회의소(창원상의) 4대 회장에 구자천 신성델타테크 대표이사가 선출됐다.

    창원상의는 17일 오후 그랜드머큐어앰배서더창원 호텔에서 임시의원총회를 연 결과 구 대표가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고 밝혔다.

    구 신임회장과 함께 선거에 등록했던 최재호 무학그룹 회장은 총회 당일 사퇴했다.

    최 회장의 사퇴에 따라 구 대표가 경선 없이 선출됐다.

    투표에는 상공의원 120명 중 77명이 참여했다.

    구 회장은 "지역 상공인은 물론 지자체와 시민단체, 소상공인, 경제단체와의 교류 및 협력을 강화하고 이를 바탕으로 지역기업이 차별이나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하겠다"며 "지역기업의 경영 애로 해소를 위한 열린 창구로서 역할을 충실히 해 지역사회 공동체로 자리매김하겠다"고 당선 소감을 밝혔다.

    구 회장의 임기는 오는 20일부터 2023년 12월 19일까지 3년간이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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