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계층 코로나 한파에도…금융의 온기는 36.5℃ 따뜻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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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탁보호종료 아동 보금자리
우리은행은 매출이 줄어 실의에 빠져 있는 소상공인과 중소기업을 돕는 데 주력하고 있다. 코로나19 금융애로 상담센터를 운영하면서 최대 연 1.3%포인트의 금리를 낮춰주는 경영안정 특별지원대출 1000억원을 긴급 지원했다. 지역신용보증재단 연계 특별출연 협약대출 1500억원, 기술보증기금 연계 특별출연 협약대출 2050억원이 우리은행을 통해 진행됐다.우리은행은 우리금융그룹 차원에서 설립한 우리다문화장학재단을 통해 다문화 가정을 위한 지원도 적극적으로 시행해왔다. 재단은 형편이 어려워 결혼식을 치르지 못한 다문화 부부 80쌍의 결혼식을 지원하기도 했다. 올해는 손태승 우리금융그룹 회장 겸 다문화장학재단 이사장이 주례를 맡아 비대면 방식 등으로 10쌍의 다문화 부부가 결혼식을 치를 수 있었다.
현충원 찾아 묘역 관리 활동까지
미래에셋생명 임직원과 보험설계사(FC)들은 연인원 1만 시간 이상을 해마다 봉사활동에 쓰고 있다. 장춘호 미래에셋생명 홍보실장은 “배려가 있는 따뜻한 자본주의 실천을 위해 11개 봉사단을 편성하는 등 사회공헌활동에 매진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래에셋생명은 코로나19 극복을 위해 마스크와 성금을 취약계층에 전달했다. 지난 6월 호국보훈의 달을 앞두고는 서울 동작구 국립서울현충원을 찾아 현충원과 1사1묘역 자매결연 협약을 맺은 제41묘역에서 태극기 꽂기, 묘비 닦기, 잡초제거 등을 했다.
박종서/오현아 기자 cosmos@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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