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상남도는 사회적 거리두기 단계 격상으로 어려움을 겪는 도내 소상공인의 긴급 자금 수요를 고려해 ‘긴급 유동성 특례보증 지원’ 대상을 확대한다. 사회적 거리두기 강화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는 식당과 카페를 지원 업종에 추가했다. 경남신용보증재단을 통해 신청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