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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능 국어·수학 1등급 예상 컷 나왔다…"작년보다 점수 높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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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어 1등급 예상 컷 92∼93점
    수학 가 92점·수학 나 88점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3일 오전 대전교육청 제27지구 제13시험장이 마련된 괴정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이 실시된 3일 오전 대전교육청 제27지구 제13시험장이 마련된 괴정고등학교에서 수험생들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뉴스1
    광주시교육청 진학팀이 3일 대학수학능력시험 국어와 수학 영역을 분석한 결과 "전체적으로 지난해 수능보다 쉬웠다"며 영역별 예상 1등급 컷 점수를 발표했다.

    시 교육청 진학팀은 브리핑을 통해 "국어의 경우 전년도와 유사한 출제 난도를 유지했고 초고난도가 없어 학생들이 전체적으로 다소 쉽게 느꼈을 것으로 보인다"며 예상 1등급 컷을 92∼93점으로 짚었다. 국어 작년 1등급 컷은 91점이었다.

    진학팀은 "작년과 비교해 독서(비문학)의 난도는 살짝 내려가고 문학의 난도는 다소 올라갔다"며 "역시나 학생들의 변별은 독서영역에서 판가름 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에 마련된 수능 고사장에서 수험생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2021학년도 대학수학능력시험 당일인 3일 오전 서울 서초구 반포고등학교에 마련된 수능 고사장에서 수험생이 시험 시작을 기다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수학의 경우 "지난해 수능보다 비슷하거나 약간 쉽지만 전년처럼 변별력을 확보한 시험으로 판단된다"며 예상 1등급 컷을 가형은 92점, 나형은 88점으로 예상했다. 수학 작년 1등급 컷은 가형은 92점, 나형은 84점이었다.

    다만 진학팀은 "교육과정 변경에 따라 시험 범위가 바뀐 수능 시험이기에 전년도와 단순 비교는 무리가 있어 보인다"고 설명했다.

    진학팀은 "인문계열 상위권 대학과 자연 계열의 경우 수학 성적에 따라 입시에 많은 영향을 줄 것으로 보인다"고 덧붙였다.

    김수현 한경닷컴 기자 ksoohyu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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